잡's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엑셀~여러 문서를 취합하자.(vlookup)&필터링 후 데이터 붙이기 데이터 양이 많지 않다면 필터링이나 중복 등의 기능을 이용한 뒤 복사하여 붙이기를 하면 된다. ※ 주의 필터링 후 복사 붙이기 할 때 숨겨진 행 또한 복사 되고 붙이기 또한 필터링이 적용 후에도 보이는 곳에 붙이기 되는 것이 아니라 원본에 붙이기 됨으로 필터링 후 복붙은 하지 마시오. 하지만 양이 많아진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어째 저째 필터링 해 원하는 데이터값을 나타내고 붙이기 하려 해도 앞서 이야기 했듯 보이는 곳에 붙이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셀에도 붙이기가 되어버린다.물론 해결책은 있다. 함수는 필터링 적용 후 붙이기를 해도 보이는 셀에만 붙이기가 가능하다.그렇다면 '=해당셀' 이 함수만 써도 보이는 셀에만 값을 집어 넣을 수 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지만 우리가 만든 것도.. 1분 과학~실제 1분은 아니지만 보는 동안 1분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흥미거리들 의의와 유투브 링크는 2018/02/15 - [잡's생각/장인 장인 직장인] - 동료들과 이야기 컨텐츠가 부족하다면 ‘1분 과학’을 참고하세요.이 글을 참고하면 된다. 우리의 소중한 똘똘이는 왜 버섯모양일까?도대체 뭘 긁어내기 위해서? 여자는 엉덩이가 왜 앞에도 달려있는가? 여자의 가슴은 아기가 아닌 남자를 위한 것이다. 배란기와 호르몬은 여성을 아름답게 만든다. 등 일단 흥미로운 내용 몇가지를 올려보았다. 앞으로 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보인다면 하나씩 올려보도록 하겠다.이야기 하나 하나가 심오하게 생각 해 봐야 할 주제여서 연달아 보기에는 아깝다. 동료들과 이야기 컨텐츠가 부족하다면 ‘1분 과학’을 참고하세요. 직장 동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공통적인 관심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나랏님을 욕하고 이전 대통령 이이전 대통령까지 가십거리로 만든다.아니면 스포츠 이야기 그것도 아니면 도박, 허울이 없는 관계라면 19금 같은 원초적인 이야기들...위와 같은 공통적인 관심사뿐만 아니다. 관심을 가질만한 이야기도 좋은 시간 때우기用 재료가 된다.예를 들어 우리의 소중이는 왜 버섯모양일까?멍게와 운동의 관련성?우유는 어른이 마셔도 되는 것인가 등 등 주제만 던져도 관심이 간다. 이러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 접하는 것이 이치방이지만... 있지만... 먹고 사는데도 바쁘고 다른 나라나 내 이웃에게 퍼주기에 바뻐, 반 강제적으로 세금 낼 돈을 벌어야 한다.곧 있으면 세금을 안 벌어도 먹고 사는데 문제가 .. 구라용팝 다시 봐도 웃기네 & 중독성 높은 노래들 젊은 분들이라면 이 노래 듣고 지난 추억들이 떠오를 것이다. 그런면에서 한번 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올린다. 가끔 모르는 노래가 나오면 참 바쁘게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것이고많이 들어는 봤는데 처음보는 가수가 나오면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필자의 경우는 아모르파티가 그 중 하나이고크페용팝 노래를 들으니 구라용팝이 떠 올랐다. 과거를 붙잡을 수는 없지만 꾸밀 수는 있다. ㅋ신기한 것은 이 모든 것이 과거가 아닌 현재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중독성 쩌는 직장생활(장삐주 snl 안기모씨) 어떻게 보면 카테고리 '장인장인 직장인'에 넣어야 하지만, 개그적 요소가 더 강하다 생각하기에 카테고리 '함 웃자'에 넣었다. 웃긴 것은 실제로 직장이 이와 비슷하다는 것이다.현실과 일체 되는 개그감... ㅋㅋ '평소에 내가 뭘 먹었지?''어제 들어와 놓고는 저번은 무슨 저번이에요?' ㅋㅋㅋ 특히 1,2편에서 나오는 부장급 인물의 표정은 부정도 못하고 긍정도 못하는 자신의 입장을 열실히 보여주고 있다. 보니따 케이스(G2)~딱 2900원(택포) 값어치를 한다. 물건을 평가 할 때 가격도 고려해야 한다.특히 가성비를 중시하는 현 세태를 생각한다면 다뤄야 한다. 아쉽게도 가격을 신경 쓰지 않고 물건만을 보는 type이라 일단 물건 자체를 평가하도록 하겠다. - 모서리 마무리가 아쉽다.- 재질이 오묘한 비닐이다.- 색깔은 잘 뽑았다.- 카드 수납공간이 조금 부실하다.-- not good fit! 총체적으로 평가한다면 뭔가 하나씩 빠진 듯한 느낌이다. 닫아 놓으면 조잡하지는 않지만 열기 시작하고 자세히 보면 원가 or 제조 절하를 위해 애쓴 티가 많이 난다.색깔은 정말 잘 뽑았다. 언뜻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고급은 detail에서 온다 했다. 우선 전화 수화기 구멍이 너무 맞지 않다. (음... 닫아놓아도 조잡함이 보이네...) 보이는가 흰자위가? 분명 폼으로.. 고속도로 ‘구간 단속’과 ‘지점 단속’의 차이 (규정속도 위반 어디까지 봐줄까?) 고속도로에는 ‘구간 단속’이 있다.일정한 구간을 지정 해 놓아 처음과 끝에 단속 카메라를 설치 및 측정하여 평균 속도를 계산하여 과태료 또는 벌금을 부과한다.(이제는 하다 하다 못해)그렇다면 처음에는 빨리 들어가고 나중에는 늦게 나오면 될까?안 된다. 들어가는 순간에도 나오는 순간에도 기존(지점 단속)과 같이 속도를 위반하면 벌금이 부과된다. 다만, 속도위반 한 것 중 가장 높은 것을 기준으로 부과 되니 걸렸다 싶으면 그냥 쭉 달려라. 최근에 만들어진 상주 IC에도 있는데 그 구간 안에 터널이 많아 네비게이션의 도움(안내)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구간단속의 개념을 모르고 이미 죽은 네비만 믿고 막 달리다가는 단속에 걸리기 딱 적당하다.정말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는지... 어떻게 터널 구간에다 구.. 영덕-상주IC를 이용 해 보니...& 고속도로 여행 간 무엇을 하면 좋을까? 영덕에서 김천 부근으로 갈 일이 있어 상주고속도로를 이용 해 보았다.먼저 첫 느낌은 영덕 부근에 터널이 많이 있구나 라는 느낌 이였다.본디 산맥을 대한민국 동해안에는 산맥이 있어 이를 뚫고 갈라 가로지어 만든 것이 상주 IC다. 그 영향으로 터널이 많을 수밖에 없었는데 터널 안에는 led 빛으로 밝아 시야각 확보에도 좋았고 led를 이용한 무지개도 있다.다만, 영덕 가까이에 터널을 바로 빠져 나오면 한군데 100km/h 과속 카메라가 있으니 이를 주의 해야 한다.(터널 안에서는 gps가 먹히지 않으니 과속 속도 카메라 대한 알림을 놓칠 수 있다.) 그 이후로는 언덕도 적고 길도 직선도로가 많아 달리다 보니 지루하다는 것 빼고는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네비게이션과 빠르고 좋은 차들은 독일의 아우토..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1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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