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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펄떡이는 과학이야기>~교실 안 펄떡이는 그저 그런 이야기 교실 밖 펄떡이는 과학 이야기1 이영직 출판사 스마트주니어 발간일 2013.10.20책소개 최초의 과학자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까지 이야기로 풀어 쓴 청소년 과학 교양입문서!최초의 과학... ~벌떡이기는 한데 너무 벌떡인다. 이전에 물리학과 관련한 서적을 읽은 경험이 있어 물리 part는 자신 있게 읽어나갔다. 큰 물리학 역사의 흐름은 일치하였으나 상세 내용을 보면 많이 달랐다.서술자의 관심사 그리고 지식에 따른 차이 일지 모르나,이번 책은 다소 주관적인 관심사를 위주로 한 서술이 눈에 띄였고,에서 거론 한 이론을 이론 중의 하나라 언급하며관련 된 다른 이론을 제시하였다.(작가가 의도 한 것이 아니겠지만) 은 비전공자를 위한 서적이라 하면 이번 책은 비전공자가 읽기에는 숫자가 너무 난무하였다.모든 ..
<세상을 바꾼 질문들>~무슨 질문을 했는지 거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세상을 바꾼 질문들1 김경민 출판사 을유문화사 발간일 2015.08.25책소개 당시엔 똘아이였을지 몰라도 지금 우리에겐 위인이자 영웅인 그들! 그리고 그들이 바꿔 놓은 세상에 살... 여러 책을 섭렵하는 과정에서 '내용을 암기하는 것보다 저자나 모티브 또는 연구 대상의 생각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이에 준하여 세계를 바꾼 질문들이라는 제목에 유명 인사들의 그렇게 생각하게 된 발달(계기), 과정, 결과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자 하였다.각 part마다 시작 하기 전 중점되는(?) 질문을 제시하고 서술을 이어나간다.(?)을 사용한 이유는 분명 내용의 중점적인 질문이어야 하는데 막상 읽어나면 내용을 약간 빗나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무슨 질문들을 했는지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저자가 생각하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