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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 전사모에게 고소 당하다. [경남CBS 정보보고]▣ 전사모 영화 '화려한 휴가' 소송 준비에 영화제작자 "할테면 해라"- 소송 대상은?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사, 제작진, 감독, 출연배우, 5.18 사태를 왜곡한 현직 정치인 등이다.- 소송 목적은?거짓으로 꾸며진 영화를 진실인양 홍보를 하며 1만 8천 전사모 회원과 5.18 때 희생된 공수부대 유가족들이 전 국민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정신병자로 취급당한 것에 대해 정신적 피해보상과 진실규명 차원에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소송액은?총 소송 금액은 7백억원. 그러나 출발액은 1백억 원에서 3백억 원 정도.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사가 영화를 상영해서 부당이득을 챙긴 수익률이 이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다.- 소송 시기와 준비는?소송에 앞서 11월초부터 공개 사과 등을 요구하는 ..
쓸떼 없는 생각(The end of the world) 갑자기 옛 생각이 나서 한번 쳐봅니다.아주 좋은(기쁜) 생각은 아닙니다.대구 지하철에 불난 사건(정신병자가 저질렀다군요), 요즘에는 어떤 공장에 불난 사건이나 서해안에 기름 유출 사건 등... 왜 자꾸 안 좋은 생각만 드는 건지... 약간 기분이 좀...안 좋아!!!!!!!여튼 이런 사건들이 다 누구 탓이라고 꼭 집어서 말하기 어렵군요,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들어요, 왜냐면 누구를 원망 한다는 것이 매우 귀찮거든요.저랑 집적적인 관계가 없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저한테는 뭐, 무슨, 아무 이유 없어!,신경도 쓰지 않았지만(너 그렇게 살다간 뒤질랜드 라고 자신에게 말했지만 이것도 전혀 소용이 없었다는...) 저번 때 우연히 파란만장에 들어 갔는데 그 곳에는 슬픈 이야기가 한가지 올라 있더군요. 물론 여러분..
그냥 써보는 글입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동북공정에 대하여) 동북공정내가 지금 동북공정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격 때문이다.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면 한꺼번에 끓어 오르지만 얼마 가지 않아 식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때에 맞지 않게(?) 지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다.중국이 지금 시비 걸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발해 문제이다.과연 발해는 누구의 조상이였는가가 이 문제의 요점이다.솔직히 나는 발해가 누구의 땅이었는 가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한다.땅의 주인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있다고 치더라도 현재가 과거보다 덜 중요하다고 말 하지는 않을 것이다. 중국인들의 야심찬 생각(?)대로 동북공정이 성공해서 북한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서 가져가는 일이 생겼다고 한다면 이 세상은 혼란이 생길 것이다.왜냐하면 다른 나라들도..
영덕대게의 챔피언 밸트 위에 있는 분(?)이대게 즉, 영덕 대게라고 하죠.저는 대게만 보고 있으면 프로레슬링 하는 어느 선수가 생각이 나죠.바로 바로 밑에 있는 데이브 바티스타 입니다.이왕 고를 거 밑의 바티스타와 같이 근육질의 탄탄분이 좋겠죠?바티스타와 좋은 대게의 공통점을 찾으라 하면....누르면 딴딴 하다는 것, 덩치가 크다는 것 노란 벨트를 매고 있다는 것정도? (ㅠㅠ 요즘은 벨트를 빼았겼지만)아무튼 월드헤비웨이트챔피언 밸트와 같이 영덕대게에 매여 있는저 밸트는 아주 아주 중요 합니다.왜냐하면 저 밸트는 그(?)의 실력 즉, 대게의 품질을 대변 해주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영덕에서는 밸트를 가진 대게 보고 박달이라고 하는데제가 알아본 바로는 박달이란 어느 정도 크고 살이 꽉 찬 A급 대게를지칭하는 것 이더군요.여러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