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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s생각

국방부 장관에게 하고 싶은 말 얼마전(?) 노무현 선생님께서 제가 국방부 장관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셨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녹음이란 것을 해봤습니다. 처음으로.....노무현 선생님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저를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움직이게 하다니......그만큼 그 연설의 힘이란.....그러나!연설이 너무 길어서.... 음..... 잠이 와서....... 첫번째 부분만.......ㅉ밑의 것은 미국산 소고기를 당당하게 안전하다고 하시는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3567 꼭 하고 싶습니다. 박명수~~크~~~~이명박씨에게도 꼭 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목사에게 궁금한 질문들... 어떤 한 순수한 아이가 목사에게 질문을 하는데 대답을 대충 하시네요.저도 어릴 때 가끔씩 생각해 보았던 것입니다.그때마다 목사에게 물어 보지만 대답은 하지 않고 전혀 엉뚱한 소리만 하더군요.신앙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는 것이 잘못 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우리는 왜 이렇듯 화실하지 않는 그림자를 숭배 할까요?정말로 궁금 합니다.밑의 아이의 질문에 대답 하실 수 있으시다면귀찮더라도 저한테도 가르쳐 주십시오.하지만 하느님이니까, 가능하다.는 엉뚱한 말은 삼가 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나가 문득 자신이 이렇게 무식할 수가 있을까라고 느낄 때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자신이 무식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오늘이 바로 그 날입니다. 음... 그날이라니까 왠지 야릇한 느낌이즐! 어쨌든 여러분께 문제를 내 보겠습니다. 오늘 이 문제 보고 제가 세삼 무식 해졌다는 것을 느꼈거든요.14+16*8=답은 무엇일까요?성급히 대답 하지 마시고 한번 곰곰히 생각하고 대답 하십시오.처음에 제가 성급하게 대답하다틀린 문제입니다.제발 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십시오.Stay safe!Don't try this. 답은 드래곤 해 보십시오. 보이면 하지 말구~142입니다.맞추셨나요? 틀렸다면 자만 하고 있는 자신을 한번 돌아 보십시오.반성이 안 된다 하시는 분은 '더 파이팅'을 보십시오. 그런다음 전일보 반만 따라 가십시오.심심풀이 문제풀이계산할 때 곱셈과 나눗셈을 ..
20세기 우리나라(이명박 통치 아래 3년 후...) 이것도 어느 유저분이 제작 하신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합니다. 펌질만 하지말고 니가 직접 제작 해봐!라고 하시는 방문객이 있겠지만어떻게 만드는 지도 모르고 요즘 나이가 드니까 자꾸 눈이 침침 한게 ....한마디로,만들 생각이 없습니다. 뭐 저에게 만드는 방법만 가르쳐 주신다면야 만들려고 노력을 하겠지만...쨌든 그림은 잘 안 보일 것입니다.저도 겨우 읽었다는.여러분도 파란유저 분들이라면 한번쯤 봤을 법한 만화이기에 자신없게 내 놓아 봅니다.(뭔.. 소리야..)쨌든 이 만화로 인해 명예훼손죄라든지 그런 씨도 안 먹힐 소리를 지꺼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결국에는 저를 고소하는 지경까지 오겠지요.하지만 전 그딴 것 신경 쓰기에는 법에 대해 너무 무지한이라...그냥 올리겠습니다. 고소 마음대로 하세요..
이명박씨 우리에게 명령 하시지 마시고, 설득 시킵십시오. 이명박씨 우리(국민)은 당신의 시다바리가 아닙니다.오늘 담화문 보니까... 직접 보지는 않고, 뉴스를 보니까 우리에게 명령을 했다고 하더군요... 어쩔 려고 그러는지...저를 가르치는 사람이 그러 더군요, 정치가는 어느 정도의 쇼맨쉽이 필요하다고,그런 면에서는 당신은 훌륭한CEO가 될 수 있어도 훌륭한 정치가는 될 수 없습니다.옛나라들이 왜 망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왕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민심이 어지럽기 때문입니다.그런 나머지 왕에 대한 유언비어가 떠 돌게 되버립니다.그 예로 데스노트 패러디에 당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어떤 한 국민이 제작 한 것 같은데, 제 생각도 이사람이랑 비슷 아주 비슷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 보네요. 한동안 음... 소재 거리도 없고, 이제 공부에 전념 해야 겠다는 어리석은(?) 생각 때문에 블로그에 글을 쓰지 말자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했습니다. 컴퓨터로 오직 공부에 도움이 되는 짓 거리만 하자고 맹세도 해보지만 음... 게임 말고는... 야구동영상보는 것 말고는 굳이 할게 없다는... 그래서 스트레스 받아서 오목이라는 재미 난 게임을 하고 와도 저를 상대 할 사람이 없어, 자면서 오목하는 실정이니... 오목도 이제는 실증이 날려고 하려고 있는데~ 이미 중독 되서 시간만 나면 게임 게임 ㅠㅠ 정말 한심 해 죽겠음... 지금 글쓰는 것도 말 앞뒤가 안 맞아서... 쓰고 있는 내가 봐도 정말 글 쓰기 실력 저질 ㅡㅡ 제가 좋아 하는 가수는 딱히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 해서 대중 가수에게 신..
비가 추적 추적 드디어 봄인가?내가 비를 바라보며 생각 한 것이다.봄... 봄...예전에는 이러한 단어를 신경도 안 썼는데...역시 나이가 드니까...어제 내가 봤던 사쿠라(벚꽃)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특히 눈같이 내리는 꽃잎을 보며 일본인들이 왜 봄꽃놀이를 즐기는지 그제야 이해가 갔다.그런데 오늘 사쿠라에 다시 가보니 아름 답다는 느낌은 없었고 보통 길가의 나무 처럼...그렇게 느껴지니 인생의 허무함이란 바로 이런거구나라는 느낌이...이제 내가 갈 때가 됬나 보다... 어디로? 건물로~비 오잖니~이런 날씨 때생각이 나는 노래가 있는데그것은 강철의 연금술사 주제곡인 motherland 이다.여러분도 한번 들어 봐... ...요.
오늘 데스노트(애니메이션) 마지막을 보며... 오늘 데스노트 마지막을 보았습니다.소감은...평소의 라이토라 생각 하기에는 좀 무리가 되는 행동들이 많았습니다.예를 들어 자신의 첫사랑(?)인 여자를 죽인 것...그 것은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굳이 죽일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라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단지 데스노트를 썼다는 이유만으로...그리고 제가 아는 라이토 답지 않게 마츠다를 안으로 부른 것도, 자신의 승리라 외친 것도, 자신이 키라라 밝힌 것도...라이토라 하기에는, 키라라 하기에는 너무 성급 한 행동 이었습니다.그리고 미타미의 행동,미타미는키라를 신으로 받드는 자 입니다.그런데 어째서 아무행동 하지 말라는 신의 말씀을 거역하고 키라의 여자를 함부로 죽인 것일까요?또 혼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