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청의 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더 퍼지 3~일렉션이어> 2016~검은 색은 모든 색을 빨아드린다. 선거 날이 다가오고 이 선거에 더 퍼지의 존속이 달려있다. 시리즈를 거듭 할수록 숙청의 날(더 퍼지)에 대한 장점이 보이기 시작했다.전반적인 내용과 영화 감독의 의도는 분명 더 퍼지의 부정적인 면을 강조 하려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 전제는 더 퍼지가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다.즉, 더 퍼지에 참석하는 사람의 수가 많아질수록 그 요인이 납득이 갈수록 반대로 더 퍼지의 유용성에 대해 생각 해 보고, 이를 조금 더 개선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드라마 에서처럼 잠겨 있는 문은 들어 갈 수 없다. 영화 상 더 퍼지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문 앞에 파란 꽃을 꽂는다. 아쉽게도 찬성 유무에 관계없이 10급 공무원 이외 모든 사람이 대상이 된다. 이를 개선해서 참석하고 싶어 하지 않은 사람은 문을 잠그고 .. 이전 1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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