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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는 ios보다 ram관리를 못한다는 것이 대중들의 대부분 의견이다.

이에 greenify라는 ram 관리 어플이 나오고 루팅 등 조금 해봤다라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한다. 필자도 옵티머스 지프로와 함께 4년 째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얼마 전 지웠는데, Ram관리에 있어 임의로 종료 시키는 것이 과연 스마트폰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인가 그리고 빠릿한 스마트폰 사용환경에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greenifyram 관리 방식은 강제 종료이다. 음악어플로 음악을 듣고 있어도 greenfiy에 등록 해 놓으면 화면이 꺼진 후 몇분 안에 음악이 종료 된다. 이로 인해 카카오톡을 대두로 푸시 알림이 반드시 필요한 어플 들은 greenify의 관리 대상에서 제외 되어야 한다.

 

물론 푸시 알림이 필요 없는 어플들이 있다. 다만, 이런 어플들 대부분 푸시알림을 설정 할 수 있다.

 


그 이외에 쾌적한 ram 환경을 위해 불필요한 일회성 어플을 화면 꺼질 때마다(특정 시간마다) 끄는 용도로 greenify를 사용한다.

그런데 말입니다.

ram은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성능도 수명도 확연하게 줄어든다.

스마트폰은 더욱 그러하다.

강종을 통해 확보 할 수 있는 ram은 크지 않을뿐더러(기껏 700mb),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강종이 불필요한 어플들이 많아 진다.

그런데 한번 등록한 어플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 먹게 되고 그렇게 ram을 혹사 시킨다.

 

4년 만에 greenify를 끄고(지우고) 몇 일간 사용 해 보니 사용 전과 별 차이가 없다.

 

또한 안드로이드 버전 업에 따라 greenify와 비슷한 기능이 첨가 되었으니 굳이 greenify를 사용 할 필요는 없다.

ios가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소비자의 자유를 앗은 대신 그 틀 안에서 제작자가 대부분을 예상하며 최적화 했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는 소비자에게 자유가 주어진 대신 제작자가 최적화하는데 감당 해야 할 범위가 넓어졌다. 이에 최적화 하기가 어려워졌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feedback을 받은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이제 슬 슬 감을 잡고 있다. 뺑 돌아 왔지만 최적화는 결국 따라 잡힐 것이다





최적화가 비슷하다면 자유가 부여 된 것이 더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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