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매운탕이 맛있었고 다음에는 대게 먹으러...

자소설도 그렇고 아무리 잘 났어도 자기가 자기 입으로 잘났다고 하지 못났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객관성을 위해서

가끔은 앞으로 어떻게 운영 해 나갈지 참고하면서

그리고 방문자 수를 늘려주기 위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kueichu/220589474776

사실 요즘은 뚝배기를 잘 사용안하고 쓰기다시도 바뀌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맛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단골들에게만 뚝배기를 제공합니다.

그 이유인 즉슨 뚝배기를 불위에 얹어 놓으면 잘 깨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스버너 위에 올려 놓을 필요가 없는 날씨에 간혹 뚝배기를 사용하기도 하고

일부 단골들은 뚝배기를 또 찾으시기 때문에 그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매운탕에는 우럭머리가 들어가야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