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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에 사고 싶은 폰이 있다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물론 최신폰이라면 중고, 자급제폰이라는 말이 무색하지만 말이다.

 

새 폰을 나두고 굳이 중고폰을 구입하는 이유는 가격 때문이다. 그리고

더 이상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없기 때문이다.

요즘에도 새로운 기능들이 나온다. 얼굴 인식 잠금 해제, AOD(Always On Display)...

또 뭐 있더라?

여튼 얇아 질 때로 얇아졌고 커질 때로 커졌고 컴퓨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게임에 최적화 된 스펙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봤자 컴퓨터보다는 한~~~~~~~~~~~~~~~을 못하지만 말이다.

 

2.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폰이 딱히 없다면 6~10만원 대가 적당하다.

자급제라 하여 중국산 폰도 20만원은 그냥 넘고 40, 50만원 하는 폰들도 수두룩 빽빽하다. 솔직히 이것도 싼 것은 아니다.

 

20만원이면 화면 크고 성능이 더 좋은 노트북 새거를 살 수 있다.(아수스, msi 기타 등 등)

(자급제폰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산 폰은 싸기는(?) 하지만 중요한 이쁜 케이스가 부족하다.

폰 자체도 이쁜 것이 좋지만 결국 대부분은 케이스로 꽁꽁 싸맨다.

그러니 이쁜 케이스가 중요하다.

a/s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커펌이라 하여 가지고 놀아야 하는데 간혹 루팅 조차도 안되는 것들이 있고 스스로가 커펌을 만들 줄 모른다면 사용자층이 많은 폰을 사야 커펌 놀이를 할 수 있다.(이것은 개인의 취향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산 자급제폰 보다는 국내에서도 잘 팔리고(케이스를 위해) 해외에서도 잘 팔리는(커펌을 위해) 5~10만원 중고폰을 추천한다.

그 이상 가격은 조금만 시간 지나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예전에 20~30만원 (그 당시) 프리미엄 폰을 샀었지만 지금은 3년 만에 3만원 짜리가 되었다. 1년 전에는 5만원 정도?

진저브레드, 허니콤, 젤리빈 시대야 안드로이드도 엉망 이였고 하드웨어 스펙도 별로였지만 요즘은 거기서 거기다.

멀쩡한 컴퓨터 나두고 굳이 조그만 한 화면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 진짜로 이해 안 간다.

 

3. 그럼 지금 5~10만원 중고폰, 뭐가 있는데?

지금 시점에서 나열 해 봤자 시의성이 강해 무의미 할 거 같고, 중고폰 시세표를 참고하라.


에를 들어 필자는 가끔 세티즌을 이용한다.

베가 것을 캡쳐 한 이유는 이제 단종 되어 한 화면에 가격표를 캡쳐 가능하기 때문이다.

http://price.cetizen.com/


무엇에 근거 한지도 불명확하고 (요즘은 계란에 장난치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다소 의심이 가기도 하지만 

최소 이 이상 받으면 나쁜 놈이다라는 기준점을 가질 수 있다.


 

4. 세티즌, 뽐뿌 그리고 중고나라

가까운 곳에 offline 판매점이 있다면 거기로 가면 되고

online은 위에 제시한 곳이 체고야~?

 

번개장터, 중고폰나라 기타 등 등이 있지만 다들 개인 거래라 믿음이 안 간다.

오늘 신문에 요즘 젊은 사람들이 취업보다는 도박에 더 목숨을 걸고 있다 나왔다.

혹시나 싸게 구입 할 수 있지 않을까하여 개인 거래를 뒤지는 사람들에게

도박은 하지 말라.

 

도박에서 잭팟 터뜨릴 수 있는 운 좋은 사람이 취업이 왜 여태 안 되었겠나.

 

online에서 중고폰을 안전하게 구입하기 위해서는

쇼핑검색엔진(ex) 쿠차), mvno 통신사(별정통신사), 우체국(eco ) > 

세티즌 > 

뽐뿌 > 

중고나라 등

 

아무래도 사업자 걸고 판매하는 곳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이다.(중고차 딜러는 제외)

가격이 시세보다 조금 강하지만 급식충들에게 사기 당해 매몰비용이라 하여 스스로 위로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은가.

 

세티즌은 개인 거래지만 신용도가 높기에 여느 개인 거래보다 가격이 높다.

뽐뿌나 세티즌이나 거기서 거기지만 홈페이지를 세티즌에서 더 잘 꾸몄기 때문에 굳이 비교한다면 세티즌 쪽이...

 

중고나라, 번개장터, 개인거래...

싸면 싼 이유가 반드시 있다.

 

5. 스펙은? 악세사리(케이스)? 기능은?

스펙은 잭스페로우~

 

같은 가격이라면 스펙이 높은 것이 좋다...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아도 소프트웨어, 설계, 조립 등이 나쁘다면 다 부질없는 것이다.

스펙? 기능? 재원? 일일히 비교하고 따질 시간에 돈이나 더 벌어서 새 폰 사라.

왜 시간 낭비 돈 낭비를 하는가.

just (중고폰 특성 상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후보 폰(관심 가는 폰)의 카페, 동호회에 들러 게시글을 몇 번 읽어 보면 답이 나온다.

 

그래도 굳이 최소 기준을 제시하자면 양심상 ram2g 이상, 베터리는 탈착식으로 용량이 큰 것으로, 요즘은 충전기가 어디에나 있어 보조베터리는 사실상 필요가 없지만 베터리는 노후 된 것이 많기 때문에 쉽게 쉽게 바꾸기 위해 탈착식을 추천하는 것이다.

 

후기들을 참고 할 때는 기기 자체 문제점이 뭔지, 베터리는 오래가는지, 버벅이지 않은지, 터지지 않은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것 저것 봐도 모르겠고 알고 싶지 않다면 간단하게 프리미엄 폰을 선택하면 된다.

프리미엄 폰이란?

그 당시 광고에도 조금 나왔고 보급폰이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은 것을 말한다.

 

6. 디자인을 먼저 보고 그 다음 엑세사리 체크 그 다음 후기 참조

전화, 카톡, 사진, 토렌트만 하는 필자로서는 사용상 버벅이거나 터지거나 갑자기 꺼지거나 wifi 감도가 떨어지지 않으면 된다.

디자인이 좋다면 몇개는 눈감아 줄만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프리미엄 폰으로 선택범위를 정했다면 스펙 사항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썩어도 준치다.)

따라서 선택 시 디자인, 케이스 탐색이 제일 큰 작업이다.

 

7. 보급형은 피해라.

간혹 보급형도 광고에 나오는데 그것을 제외한

모든 보급형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예외도 있을 수 있으나 어느 브랜드나 공짜, 저가형, 보급형들은 몇 년을 못쓰도록 만들어졌고 기능도 정말 맛보기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곳이 삼성이든, LG, 필립스든, TDK.

 

 

 

 

 

곧 있으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시대가 도래한다.

아직 수명이 많이 남아있다면 고만고만한 폰들에 얽매이지 말고 더 큰 것을 봐라보라.

학생 때는 폰 좋은 거가 눈에 들어오겠지만 어느 정도 안전한 수입이 있다면 폰보다는 차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지게 된다.

큰 발전이 없는 요즘 폰들에 집착한다는 것은 아직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됨을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 프로그램 개발자나 그에 관련 종사하는 사람들이야 제외한다손 치더라도 차에 관심을 가질만한 수입원도 없으면서 최신 폰에 집착한다는 것은 왠지 호구 짓 같다.




2016/12/03 - [잡's생각/애니, 영화 등 추천 및 비 추천] - 알뜰폰 요금제 재탐색


알뜰폰 요금제 잘만 쓰면 한달에 요금 마이너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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